[그로스쿨 마케팅러너 6기] DAY10. ABO, CBO, DCO 복습 & 1차 피드백 & 세팅, 소재 제작 및 수정
광고도 잘 세팅하고, 데이터도 잘 분석하고, 크리에이티브 제작도 잘 하는 척척박사 퍼포먼스 마케터가 되고 싶다. 요새 광고를 세팅하고 소재를 만들면서, 데이터 분석뿐만이 아니라, 크리에이티브적인 요소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체감하고 있다. 우리 조 팀원분과 콘텐츠를 만드는 게 정말 어렵다고 농담 섞어가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, 어렵고 중요하게 느낀 만큼 잘 하고 싶다는 욕심이 무럭무럭 자랐다. 피드백 듣고 귀가하자마자 고민하고, 수정하고 또 수정! 만들면 만들수록 느는 게 눈에 보여서 굉장히 뿌듯했다. 성과 정리 시트에 수록해둘 소재들이 늘었다. 토요일은 ABO, CBO, DCO 복습 & 1차 피드백 시간이었다. VOD로 배웠던 내용을 떠올리며 틀리지 않도록 열심히 숙지했다. 수업 이후에는..